군 입대일이 10년 1월 19일
덕분에 마영전(오픈일 1월 21일) 못해보고 입대
이병 휴가때 20몇인가 30몇까지 키우고 일병때 나와서보니 해킹당했었구요
그 후 상병휴가때는 아마 아이온을 했던걸로 기억
전역후 아이온 좀 하다가 블소, 롤로 넘어갑니다.
중간중간 마영전 시도를 하였는데
만렙이 80몇ㄷㄷ...그리곤 검은사막으로 마무리
위에 했던 게임들 중간중간 항상 마영전 하고싶었지만
뭔가 마영전은 항상 허들이 높아보였습니다.
[rpg 겜은 뭔가 늦게 시작하면 뒤처지는 느낌들고 그러더라구여]
마을에 입장하면 노가리 까고있는 만렙들 ㄷㄷ
제한된 피로도
만약 그때 군대가는게 아녔다면 마영전 재밌게 하고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