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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2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낄낄꺄르르★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1 23:21:57
나 21살때 첫사랑을 했던 사람을 만났어요
그땐 내자신이 너무 찌질하고 용기도 없어서 고백도 못하고
부사관하러 갔었는데
지금은 회사도 좋은 회사다니고 명함도 손손에 쥐어주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줬네요
진짜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해보고 싶네요
어디다 자랑할곳은 없고 요기다 자랑할래요
앗싸라뵤뵤 진짜 신이 나네요
봄날이 오나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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