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쌀퍼주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한국만 보고 이야기해봅니시다 제 어렸을때 기억에는 TV에나 뭐에나 미국에대해서 호감적으로 써놓은 이야기들만 들려오더군요 남북전쟁에서 한국을 도와줬고 일본의식민지지배를 원폭으로 우리나라를 독립시켜준 나라에 남북전쟁후에 한국에 상당히 많은 제정적지원까지 해준 아무좋은나라라고 홍보해주고 저역시 그런식으로 자주듣고 커오면서 아 미국은 좋은나라구나 하면서 컸지만 머리가 커지면서 생각이들더군요
베트남 전쟁이나 여러 사건만봐도 미국은 정의롭기만한나라는절때아니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일단은 다른걸떠나서 쌀이나 이런거 주는게 무슨문제입니까 한국 정상들과 자주 만나서 대화하면서 적어도 그 북한주민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호감이랄까... 일단은 자주 얼굴이라도 보면서 한국에서 누가 쌀을얼마씩주고 누가 이런식으로해줬다 이런 이야기들이 자주들려오면 북한주민들은 한국에대한 우호적인 생각이 들것같은대 아닌가요? 지금 어른이된사람들은 몰라도 어린이들에게는 이것이 나중에가서는 아이들이 국가에 중요인물로 커간다면 한국에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고 한국의 통일이 그래도 한두걸음정도는 전진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