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지  두달만에  찾아서  중성화후  다친부위

수술도하고  회복도  잘되가나싶었는데

이상하게  나갔다온이후로  고개를  기울여서보더라구요

병원에선  일단  스테로이드?  귀에  넣어주라고  처방해줬는데  귀에  이상이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만약  계속  저러면  귀한쪽을  제거해야

할지도  모른데요

사는데  지장은없는데  평행감각이  망가진다며

지켜보고  수술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송곳니가  입쪽  피부를  자꾸  찌르는바람에

송곳니  한쪽도  뽑아야할지도 . . .

혹시  이런경우  겪어보신적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되도록  제거안했으면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