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서 방역 등급이 높아지는데는 교회의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함.
하지만 방역등급이 높아져서 고통받는 것은 저들이 아니라 자영업자들임.
체육시설이나 피씨방 학원 음식점등 정부의 행정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업종들
이들은 휴업에 따른 보상이 법제화되어 있지않아 그대로 생계가 어려워지는 상황임
이는, 방역 등급을 높이는데 기여한 교회들과 방역 수칙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의 책임이 높다고 생각하며
저 피해 보상에 따른 구상권을 직접 가중하는 방법을 구하는게 어떨까 함.
그래야 자신이 누리는 자유가 타인에 대해서는 피해로 돌아가는 상황임을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