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조셉 S.블래터입니다
이번에 스위스 반드시 우승시키려고 단단히 마음먹은 모양입니다
하긴, 똥구멍으로 처먹은 나이가 하도 많아 살 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겠죠












경기종료 휘슬 후 엎드려 울고있는 이천수입니다
가슴이 조낸 아픕니다


아시아 변방의 약소국이 진짜 넘어야 할 산은
축구실력보다도 국력國力인것 같습니다
양놈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의 뜻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