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편 연속으로 봄.
파파로티: 한석규 연기 일품. 'Nessun Dorma' 좋다.
한국은 클래식음악을 소재로 삼을때 꼭 깡패or문제아 +천재 설정으로 극단적인 상황과 결부시키지 않으면
작품을 못만드나? 하는 아쉬움
내 평점★★★★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연기 일품. 웰메이드 영화. 이병헌 류승룡 콤비 개그 작렬.
갠적으로 왕의 남자 스케일보단 2%부족한 느낌?
내 평점 ★★★★
7번방의 선물: 역시 류승룡. 안울겠다고 다짐했는데 펑펑 눈물이.. 말이 필요없다. 로맨스 빼고 다 있다!
내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