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왕뷰티 핑크여고에 다뉜다^^~~~ (뭔가 포스가느껴진다. 설명이 지겨워 진다) 나는 키가 170cm 에 몸무게 25km 이당~~~~~ ( 혹자는 남자인데 175에 51이다. 이년은 뼈밖에 업을듯?) 우리 학교 애들은 모두 나를 조아한다. 내 팬클럽도 있다^-^! (초딩소설을 보면 항상자기가 킹,퀸카다.) 오늘은 우리반에 한 남학생이 전학왔따. (분명위에서 "여고"라고 언급했을텐데??) 키가 엄청 컸다~ 하늘에 별도 따다 줄만큼~~~~^ㅇ^ (하늘의 별도따다줄만큼큰거면....음...) 얼굴도 대따 잘생겼다~~ (설명짜증난다) 장동건+원빈+강동원+비 이였따~~~ (부모님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애두라~ 전학생이 왔엉~~~~~~~~ 인사해! " (담임도 초딩?) "안농~^ㅇ^* 난 류야~~" (이름이 한글자다.대략 황금독수리 온세상을놀라게하다 그형에 맞먹는...) 전학생 이름은 류였다~ 얼굴만큼 이름도 너무 멋있다^-^* (잘생긴애 이쁜년만 등장한다) 류가 나에게 꽃미소를 날렸당~~^ㅇ^ (설명없이 갈까?)..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숙였는데 옆에 짝꿍이 이두문장이 이소설에서 가장평범한문장 "쟤 나랑 사겨-_- 넘보쥐마!" (쥐마 란다.. -_-... 언제적 거였더라,,) "그래? 그렇구나.. 응.." 응 이라고 했지만 너무 슬프다.. 난 류를 너무 사랑한다. 잊기가 너무 힘들다 (상황파악을해보면 처음본지 5분도안됬을텐데 잊기가...) 가슴이 아푸당 ㅠ_ㅠ 나는 울었따 "흑흑흑흑흑" "왜우니?" 류가 물어봤다. 내가 말했따 "류.. 미안해 우리 그만 헤어져야 할것 가태ㅠ_ㅠ (위에서 언급한것가 같이 만난지 5분도 안됬다고 씨발) 내 짝꿍이 너랑 사귀는 중이라고 포기하래" "내가 사랑하는건 너야. 나랑 도피하자" (뭐? 무슨피?) 짝!!!!!!!!!! 류가 갑자기 박수를 쳤다. 류와 나의 옷이 바꼈따 나는 섹시한 망사 드레수로~ 류는 망사 양복이다! 너무 멋있었다.... (여러분은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계십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올렸따. (너네 방금 만난거 아니였냐고 ..-_-) 그런데 갑자기 옛날 남친이 와따-0-!!! "이 결혼은 미친짓이다!!!!!!!!!!!!!!!!!!!!!!!!!!!" ( 느낌표가몇개냐..) 펑!!!!!!!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하더니 펑! 하고 연기가 되어 날라갔다. 나는 너무 슬펐다. "흑흑흑.. 사랑했는데.. 연기가 되다니..ㅠㅠㅠㅠ" ( 안구가 4개) 나는 충격받아 쓰러졌다. 갑자기 류가 소리를 질렀따. "벌써가면 어떻게!!!!!! 우린아직 사랑해야 하는데!!!!!!!!! 내가 곧 갈께!! 기달료~~~^-^" (슬픈상황인거 같다 하지만 ↑) 그리고 류는 독약을 먹고 죽었따. (한결 낳아졌다 나는 정신을 차렸다. (이거.. 점점 스토리가-_-;;) 류가 죽었다...... 나도 독약을 먹고 죽었다..... 우리는 천국에 갔따..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났따. 우리를 천사로 만들어 줬다. (숨막히는 전개) "고마워용! 하나님 > ㅇ< !!!!!!!!!!!!!!!!!!!!!!!!!!" (이대목에서 분명 느낌표세는 오유인들있다) 갑자기 류와 나의 등뒤에는 날개가 태어났다. (날개가 태어났다..성령으로 잉태했나?) 너무 기뻤다. 류가 너무 좋아서 나에게 36시간동안 키쑤를 했다^ㅇ^* (만하루반나절동안하면 아무리 솔로라도 지겹지 안을까 혹자는 생각해본다) 너무 좋다. 갑자기 재채기가 나왔다 에취!!!!!했는데 입에서 아기가 퓩! 튀어나왔다. (입에ㅔ서 아기가 나와) 아기의 이름은 큐피뜨였따(아기가 이름표를 달고있었나보다) 태어나자마자 화살로 우리를 쏴서 죽였다ㅠ_ㅠ ( 위에서 분명천사라고....언급을...) 우린 너무 슬펐다.... 그래서 우리는 독약을 먹고 그렇게 죽었따......... (2번죽네....쩝...) 참 슬픈 결혼식이여따......... 넘 슬프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꿈에서 깨어나라 대한민국의 새싹이여...)
2편기대가 된다....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