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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9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은지겨워★
추천 : 0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1 10:25:34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며 옆자리 아줌마를 계속 불편하게 하던 훈남
서면에서 아줌마 내림
그자리 내가 앉음 ㅇㅇ
낄낄
언제까지고 내 어깨를 빌려주고 싶었지만...
누나는 오유인이야
우린 역시 안될거야
그래서 가열차게 어깨 밀쳐냄
ㅇㅇ
말안해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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