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내가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ㄱㄱ 이것은 좀전에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여느 주말과 똑같이 꿀잠을 자고 있는데 방귀가 나올려길래 살짝 힘풀어줫더니 방귀소리와 동시에 뭔가좀이상함... "설마 뭐 똥이나 나왓겟어?"하면서 중간 손가락을 응꼬에 가져가는 도중 응꼬랑 인사하기도전에 액체와만남.. 손을 꺼내보니 노란덩어리들이 잇음 반사적으로 벽에 닦음ㅋㅋㅋㅋㅋㅋ 아 시팔 내가왜그랫지 노란사진 원하면 첨부하겟슴 아직 9시니까 묻히겟지 나이먹고똥찌림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