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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비웃는 자!
게시물ID : gomin_530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ma
추천 : 1
조회수 : 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5 04:54:04

..가 친구라는게 뭐같음.

결심하고 실천하기 직전인데

그 방면으로 경험도 없는 놈이

아는척하며 다 안다는 듯 비웃네요.

제가 쓴소리 듣기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맹목적이라 반론했더니

안주를 얼굴에 집어 던지네요..ㅋㅋㅋ

오래된 친구지만 술 처먹고 저러는거보면

저 새끼도 크게될 인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급쟁이 1년차 주제에 세상 돌아가는거 다 안다는 듯이..

허영심이 좀 있었지만 어풍까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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