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프로세스의 결정성 때문에 한 프로세스에서 다른 프로세스의 메모리를 침범할 수 없게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어서,
두 프로세스간 통신을 하고자 한다면 공유메모리를 통해 통신을 하는걸로 아는데,
메모리에디터의 경우에는 결정성을 무시하고 다른 프로세스의 메모리를 침범해서 수정하잖아요.
이 경우 운영체제에게 어떠한 함수를 보내서 메모리를 침범할 수 있는 권한같은걸 얻는건가요???
아니면 의도적인 오버플로우(아는게 이거밖에없습니다 ㅋㅋㅋㅋ)같은 해킹기술을 응용해서 메모리를 수정하는 건가요???
검색해보는데 이러한 내용에 대해선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