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2주 전에 입었는데 .. 너무 더워졌어요ㅠㅠ
예전엔 남포동가서 구제사는 맛에 살았는데
지금은 촌에 살다보니 그때가 그립네요..흑
2년, 3년전에 산 요 가디건은 기억하기론 3처넌...
반바지는 타미힐피거 5처넌에 득템했던 그런 영광의 순간이었어요!!
지금은 살이 쪄서 바지한테 미안하네요..하 ㅠㅠ 걷다가 터질고같은 느낌..
어떤분들은 구제 겁나 싫어하시던데
요즘 나오는 흔한 디자인이 아니라 저는 엄청 좋아라한답니다.
옷 정리하구 한번 나눔을 할 예정이오니
구제도 괜찮으신분들은 그때 뵙도록해요!!!
그럼 모듀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