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 1년후에 이 편지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도움이 될겁니다.
1년후 '미래의 박통'께 올리는 편지.
2012년 4월 18일. 총선 직후 윤창중 올림
기사 원문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0110009609 (경향신문)
이양반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박통은 윤창중을 이제라도 다시 미국으로 불러 들이시라.
본인이 성폭행범은 감싸주면 안된다지 않나. 아니면 과감하게 전자팔찌를 채울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