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저런 거에 탁탁 걸리니 애국의병들 지원할 엄두도 못내고 다들 친노종북에 아첨하느라 정신없죠”라고 덧붙였다.
왈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1050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