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 계속 이런 목소리 내 주기를 바랍니다.
장도리 만화는 링크로 대신 해야겠죠?
가끔 박순찬씨 이분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artid=20130429203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