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팔찌 만드는 취미를 가진 처자입니다.
이제 반팔티에 팔찌들 많이 하실텐데, 미산가는 어떠신가 해서 비루한 짤들을 가져왔어요!
미산가에 정 붙이고 6개월 남짓 만들다보니 백개 이상은 만든 것 같은데,
가족,친구가 다 뺏아가서 막상 하고 싶어도 저는 할 수 없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놓고 보니 미술이랑 담 쌓고 살아놔서 색감이 많이 떨어지네요ㅠ
미산가 만지시는 분들 패턴 공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