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까지 총 4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되었다.
1974년 11월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서 발견되었다.
1975년 3월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에서 발견되었다.
1978년 10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되었다. 그 위치가 서울에서 가깝고, DMZ에서 남쪽 400 m 까지 연장되어
있어서 주목을 받았다.[3]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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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구글 위키백과
사진출처:구글이미지검색
좀더 자세한내용은 https://mirror.enha.kr/wiki/%EB%95%85%EA%B5%B4 참고
땅굴 초기 발견시 지하터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地河 + tunnel 의 합성어였던 까닭에 자연스러운 땅굴로 변경 했다는
설이 있음.
지금도 많은 군인들이 땅굴 앞에서 근무를 서고 있고 땅굴 내부 DMZ부근에 화학경보기 설치하여 아침저녁으로
배터리와 필터를 갈기위해 많은 고생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근데...이걸어떻게 마무리 해야 될지모르겠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