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뷰게에 맞지 않을시 삭제하고 다른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기위해 본삭금을 걸지 않았다는 말씀 드릴게요! 지금껏 썼던 다른 질문글들은 다 본삭금 걸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뷰게에서 어떤분이 티트리오일을 팬티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냄새나 분비물이 적어졌다 완화된걸 느낀다~
는 글을 보고 엊그제 한방울 떨어뜨렸는데요..! 와우 저는 왜 반대일까요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농축적으로! 단시간에! 대량의 분비물이 팬티에 나왔어요(불투명한 하얀색)
거의 한두시간만에??? 이틀에 걸려 나올정도의 양이...;;;
그러고나선 겁나서 안 뿌렸습니다
뿌리고 라이너를 착용하는건가요?
아니면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