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의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말하겠음. 같은 스코틀랜드인이다 이런거 배제하고 일단 모예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에버튼과 계약이 만료됨... 무링요나 클롭데려오려면 위약금을 내야됨 이건 문제가 되지 않을수 있음 하지만 중요한점은 모예스가 한팀에 11년간 감독생활을 한점임...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맨유가 첼시처럼 감독을 자주 바꾸는것도 아니고 이번에 새로운감독 뽑으면 3년쓸라고 뽑겠음?? 더군다나 현재 선수단 스쿼드 세대교체도 해야할시기가 다가오면서 제2의 퍼거슨처럼 장기적으로 갈려고할텐데 이부분에서 모예스말고는 적임자가 없음... 무링요는 될수없는 이유가 무링요 본인자체가 한팀에서 원하는걸 다이루면 새로운도전하러 떠나는데 과연 맨유가 이런거 감수하고 선택할까... 또 무링요가 첼시팬 등을 돌리고 맨유갈지도 의문임.. 갠적으로 무링요팬으로써 맨유와서 입도좀털고 했으면 좋겠지만 막상와도 시너지보단 둘다 독이될꺼같음.. 결론은 네임밸류는 좀떨어지더라도 한팀을 11년간 잘이끌어온 안정감있는 모예스가 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