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댓글 달고 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 하겠더라고요
하다보니 괜히 독하게 남기면 상처를 드릴 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진지하게 시를 쓰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진지하게 평가 해드리겠습니다
문창과 졸업생이고
운문전공 했습니다
시를 계속 쓰고는 있지만
집안사정과 일 때문에 진로로는 포기하고 생업에 매진 중인데요
글 남겨 주시면 제가 예전에 후배들 폭풍처럼 까듯이 최선을 다해서
비평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4년간 배운게 있으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잘 쓰는 건 아니지만 비평은 나름 괜찮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업중이긴 하지만 달아 주시면 열심히 찾아 다니면서 해보겠습니다 ^^
ps/ 진지하게 시 쓰신 분만 달아 주십시오
상처 받아도 그 상처를 토대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만
제가 독하게 비평했다고 저 공격하면 안됩니다
정 안되면 약하게 해달라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