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2학년입니다. 컴퓨터쪽 전공이구요. 자금부터 여름까지 토익점수 따구요, 2학기동안 아는 분이 중국인이고 한국인 가르친 경험이 많으셔서 그 분께 배우고 내년에 홍콩쪽 교환학생을 가려고 해요. 홍콩쪽은 영어 중국어 다써서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부모님께 제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왜 미국 유럽 안가고 중국을 목표로 잡냐 그러시더라구요. It는 미국이나 유럽이 강세 아니냐구. 그래서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교환학생으로 중국가는게 나을지 미국 가는게 나을지요... 사실 홍콩가서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 실패하는게 아닐지 걱정되는 것도 있어요. 경험 많은 다른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