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파동은 본질적으로 완전 다른문제입니다.
쓰레기만두라고 난리가 났던 그 내용은
무의 앞뒤 부분을 잘라 말린 무말랭이를 넣어 만든것을 언론에서 충동질하여 결국 한 회사 사장의 목숨까지
빼앗아간 후 1년뒤 무죄라고 발표가 났습니다.
쓰레기만두라고 모든 언론에서 터트렸지만 무죄라고 재보도한 언론은 얼마없었죠
그 내용을 지금 남양사건과 묶는건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셔도 알겁니다.
언론 횡포의 대표적인 예로 만두파동을 자주드니까요
만두업계는 아니지만 식품학도였고 지금도 식품업계 종사자로써 찝찝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