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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고도 이상한 추리문제...
게시물ID : humorstory_52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
추천 : 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2/23 00:08:56



서로 친구인 영수와 철수는 이번 주말에

같이 동해로 바다낚시를 하러갔다

동해에 도착해서 민박을 묵고 

저녁에 밤낚시를 하러갔다..

그런데, 그만!!!! 폭풍을 만나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로 떠내려갔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질 무렵인 2주일이 지났다

남은 식량은 한사람이 3일을 먹을수 있는분량..

그것도 아껴서 허기만 채울 정도의 양이었다 

끼니를 걱정하며 두 친구들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사체로 발견됬다

경찰이 출동해서 보니 철수는 털복숭이

였지만 영수는 얼굴이 깨끗했다..

물론 영수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했다

자 이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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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생각했던 면도칼로 죽인 그렇고 그런 얘기가아니다

물론 책에선 ↑이렇게 나왔지만 난다르다..

난 기상천외한 답을 생각해 냈고

당신들이 기상천외한 대답을 해주는걸 기대한다..

물론 내가 생각해낸 답은 베스트에 가서 공개...

글이 서툴러도 봐주세요~~~(-_-)~~~ 훌라훌라

출처:<황대장의추리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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