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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크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게시물ID : mabi_52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초
추천 : 4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9 1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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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는 기쁜듯이 대시 후 스매시키를 눌렀다. 그러자 허크는 몸을 숙이며 작은 기합을 냈다.
후후... 좋은 소리가 나는걸 허크?
허크는 완초의 말에서 도망치듯 봉쇄했다.
완초는 별 수 없다는 듯 웃으며 스매시키를 두번 눌렀다.
신월... 만월...
그때였다, 허크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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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흡 당했는데 증발한 서큐버스
속눈썹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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