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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2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ephyir
추천 : 5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05 18:20:50
저는 개봉하자마자 와이프랑 같이봤는데..
저는 감명깊게 봤고 와이프는 시간낭비 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뭔가 인간의 존엄성의 경계는 어디이며, 테크놀로지와 유기적인 감정 같은 것의 경계는 어디인 것인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그 곙계조차도 모호해질 것이며, 언젠가는 그 경계를 정하게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와이프는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저한테는 뭔가 큰 울림을 남기는 영화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흥행은 못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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