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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너무 바뻐 출품은 못했지만
게시물ID :
readers_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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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깔대기꽂기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03 03:19:04
나름 문창과를 나온
예전에 문학소년을 꿈꿨던 저로서
산문은 평을 못해드려도
운문은 평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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