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도 애기가 있는지라 또한 와이프는 조카를 많이 돌본경험이 많은 처잔지라
포대기를 어느날 사가지고 왔습니다. 포대기 다들 보셧겟지만 아이가 엄마 등에 가있습니다
근데 이걸 혼자하는걸 보니깐 애를 들어서 옆구리쪽을 어째저째해서 이걸 뒤로 엎는데 머랄까
던진달까? -_-; 솔직히 첨봤을 땐 속으로 어헉!!!!!!!! 했습니다 -_-;;;;;
아직도 마누라가 포대기 들고 나오면 긴장탑니다. 저보고 해보라는데 전 죽어도 못하겠습디다 ㅡ_ㅡ;
아오 생각했는데도 진땀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