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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치느님이 인간에게 은총을 하사 하기위해 길을 가고계셨다
게시물ID :
cook_4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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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둘귀신
★
추천 :
3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7 13:12:57
치느님이 가는길 뒤에 쌀밥이 졸졸 따라오니 치느님이 쌀밥에게 물으시길
" 너 어찌 나를 따라오느냐 "
하시자 쌀밥이 허겁지겁 말하더라
" 치느님과 함께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옵소서 "
하자 치느님이 그의 신앙심에 깊이 감동하여
" 좋다 , 너 나를 따라오너라 "
하시자 치느님과 뒤에 쌀밥이 인간의 식도로 위풍당당 걸어가니 인간은 치느님과 쌀밥의 오묘한 조합에 감탄을 금치 못헀다고 한다.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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