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룰이고 능력이고 정치력이고 다 무시하고
친목이 우선되는걸 보고 진짜 한심해서 욕밖에 안나오네요.
보면서 육두문자가 나온적 지니어스 보면서 처음입니다.
진짜 이은결은 떨어지던 말던 관심이 없었는데..
떨어지는 과정이 너무 추악하네요.
방송인 세명이 친목질로 뭉치니깐 그 균열을 위해서 은지원을 지목한
이은결의 선택은 정말 혜안을 가진 지혜로운 선택이었습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친목질입니다. 노홍철에 가지고 있던 호감 모두 철회합니다.
너무 역겨웠습니다 아무리 방송이고 쑈이지만 기존에 사기치는 모습볼때는 통쾌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엔 진짜 최악 토나오는 친목질의 끝을 보여주네요.
지니어스 끝났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