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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여자분 엉덩이 찔러버린 썰..ㅎㄷㄷ
게시물ID : humorstory_378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뭥미히히히
추천 : 1
조회수 : 18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6 23:54:09
아침에 버스를 탓는데 거방이 너무 무거운거임

 2갸나 들고.매고 잇엇음. 

구래서 걍 둘다 앞에 앉아계시는 여대샹 옆에 가대둠.

ㅇㅣ제 내릴때가돠어 가방 고리에 손가랃을 집어넣음. 

근데 덱스와 럭스가 부족햇는지 미스가 뜸 ㅋ

근데 하필 그 손꾸럭이 앞애 앉아있는 여대생 엉덩이를 찔어버림. 

순간 필자는 몰럿음 . 음. 걍 푹식한느낌이 왜들지? 정도.

근데  알고보니 내 속꾸락이 거길 푸슉1 한거임 ㅋ

뒤늦게 난 바로 여자 얼굴을 쳐다봣음. ㅅㅂㅈㄷ네..

...



근데 다행히 모른척한건지  뭐거 툭 치고갓다고 만 느낀건지 안쳐더봣음 ㅋㅋ

휴... 버수 냐라면서 ... 아침부터 뺨맞을뻔햇네..

쓰고보니 재미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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