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스코어면 아깝긴 하지만 서로 선방한거고 균형 맞춘거고
중도층 표심이 아직까지는 둘 중 누구한테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줄수 없다는 이야기인데다가
이번선거는 지방선거라 그 특성상 정권심판론이 반감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안상수 똥버프로 당선됐다가 현역 프리미엄따위 개나 갖다준 송영길이나
야당 내에서도 지지하기 싫다는 김진표가 경선 이기는 야당 인력풀은 생각도 안 해보고
그냥 무조건 화풀이하고싶어서 엄한 사람들 죽일놈 만들고
그 와중에 그 사람들이랑 같이 손잡고 일한 사람은 반대급부로 영웅심리 만들더라?
한두살먹은 아색기들도 아니고 소설들을 쓰고 자빠졌네 ㅉㅉ
지난 대선때 70% 이상의 표결집을 가져온 젊은세대를 개박살낸게
85%에 가까운 고령층 투표 참여율인데 이건 벌써 다 잊어먹었나?
별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이라고 들어주지
이건 뭐 입으로 내뱉는게 말이 아니라 변이네 변. 쯧.
이런 똥덩어리들 보고 지들 입에 달콤하다고 좋아라 추천박고 베오베가는 꼬라지 보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