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불꽃같은 레이스로 다들 막 달리셔서 이미 몇분은 고이 보내드리고...
며칠 전부터 오유분들 한분씩 모셔서 교체 중입니다...
그래도 여전히...막 달리시는 야생친구분들이 남아있어서 큰일이에요...ㅠㅠ
그중 몇분은 계속 좋아요로 귀찮게 해서 일부는 친삭;; 일부는 5분 숟탐 해주시기로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몇분은 자기 각요 혼자 다잡기를 시전하시거나...친구의 친구들이 광삭러들이라...고민이 많습니다...엉엉...ㅠㅠ
일단 제 요정창은 25분이 넘어서 13명까지 숟질을 하는 기적이 벌어지고 있어요...
적어도 광삭때문에 숟질 못하신 분은 점점 없을듯...;;
그래도 아직 몇분 더 가실길에 진달래꽃 고이 뿌려드려야 해서 맘이 아프네요...
저 입문해서 쪼렙일 때 부터 저의 뻘짓에 아무말 없이 다 받아주신 분들도 계신데...ㅠㅠ
12시가 지나면 또 한분의 오유친구가 생깁니다 ㅋㅋ
내일도 한분 또 예약을;; 그 분한테도 넘 늦어서 죄송하네요...;;
아...마무리가 이래서 어렵다는거구나...ㅠㅠ
쓰고보니 또 징징글!!!
걍 그렇다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