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재즈 09/24 13:50 답글 신고글만 딱 봐도 아줌마께서 사고직후 따다다다~ 하셨을것 같네요. "다 끼어들었는데 뒷차가 속도를 냈다.. " 등을 보니
아들한테 얼마나 따다다 하셨을지 안봐도 훤합니다.
그렇다면 벤틀리 차주도똑같이 당했겠죠.
그러면서 평소엔 운전 자만심 쩔어서 보험도 안들고 타고 다니신거고..
이런 분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평생 뼈저리게 느껴보셔야 합니다.
이를 계기로 도로에 김여사님이 한분 줄어들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