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강제로 학병에 끌려간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이
중국땅 쉬저우(강소성 서주시)에서 일본군영을 탈출
광복군이 되고자 충칭(중경직할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6000리길을
걸어갔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장준하 라는 인물이 있었고 장준하와 그의동지들의
청년정신을 배우고자 26번째 길을 가려합니다...
대상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녀 대학(원)생이고
접수는 5월 18일까지입니다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ㅡpeacewave.or.kr 참조요망
*광고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