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은요
주인공과 갑후친구는 절친인데...
갑후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갑후친구는 아버지의 죽음이 주인공탓인줄 오해해서
몸을 초인으로 만들었었나... 기계로 만들었었나...
함튼 친구집이었나?주인공이 찾아가구...
주인공과 갑후친구 엄청 싸우고 ....
날라다니는 스노보드도 나왔던것 같구... 그거 타고다녔었던것 같기두하구....
분명 이런영화를 본듯한데 아무도 모르네요....꿈에서 봤나...
혹시 이영화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