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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26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빠..
추천 : 42
조회수 : 557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2 23:37: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2 22:06:19
아프고 계속 혼자있고 쓸쓸하고 문자할사람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없고...
자야하는데 갑자기 누우니까 눈물이 쏟아지면서 옛날부터 못봤던 아빠가 너무 그리워요..
아무렇지도않았는데 이상하게 최근들어서....
너무 외롭고 눈물나요....눈물이 안멈춰..ㅜ
볼수도없는데 어쩌죠.....외로워요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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