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가진 1人으로 이런거 보면 참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개인적으로 신을 믿고요 우주와 세상과 지구 사람들이 살게된 모든것을 단지 우연.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거든요 ^;;
이건 뭐 단지 제 믿음 사상이고 자유의지이니까요.
기독교인이지만 이런건 참 눈쌀 찌푸러지게 하네요. 저도 종교는 믿지만 교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교회에 등록은 안하고 걍 쥐죽은듯이 소리없이 왔다갔다하면서 교류도 없이 혼자 종교생활;;
정말 어렵게 살면서 남들 도와가면서 일평생 남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이라면 믿고 따를만 하지만.
목사가 외제차 타고 하면서 부유하게 사는걸 보면 정말 한국교회는 끝이 보이는거 같네요 저러면서 무슨 전도를 하겠다는건지 ㅡㅡ;
제가 봐도 사이비가 따로없네요 아니 종교를 위해 헌금을 하면 어려운사람 찾아가서 밥을 한끼 더 챙겨먹이고 잘곳 없어서 얼어죽는사람들 위해서 시설이라도 하나 더 늘려야지 왜 지들이 부유하게 사는거지 ㅡ. .ㅡ
헌금 할돈이 있으면 차라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