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서 4번째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천하지만ㅜ_ㅜ 베오베의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리즈, 연재게시물 같이 진행된것도 신기한 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착샷을 계속 올리고 보니 보여 드려야 할 옷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무언가 새로운 느낌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압박도 들구요 허허..
고민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옷도 엄청 샀어요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옷들이 겹칠수도 있다는 점...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블라우스 + 회색 치마 반바지 앞
옆
뒤
닉언급 죄송합니다. 소울린 님께서 뒷 부분도 찍어보면 좋겠다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장소를 물색하던 중 제 방에서 찍어보았구요.
열심히 찍어보았는데 뒷태 대게 어렵더라구요 ㅠㅠ
정말 뒷부분은 사진 찍는 태도도 좀 다르게 해야 하구요..
그래서 열심히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 하여서 나온 결과물(?) 입니다
수줍은 브이는 넘어가주세요^^
아 그리고 거울을 닦아달라는 댓글을 제가 보았습니다!!
제가 치마반바지 사진 찍고나서 확인 한 댓글이어서 ㅠㅠ
이 때 찍은 착샷은 거울을 닦지 못한채 찍었습니다.
좀 거슬리시더라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땡땡이 검은색 블라우스 + 분홍색 치마 앞
옆
뒤
치마가 많이 구겨져있어요.
다리미가 없어서 미쳐 다림질까지는 못했어요.^^
뒷 모습을 찍는건 생각보다 어렵지만 저 역시도 좋은 의미가 있더라구요.
^^ 오늘 날이 갑자기 안좋네요.
좋은 불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