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44272 지난해 ‘남양사태’로 적자경영에 시달리는 남양유업이
올 상반기에도 적자를 시현했다.
하지만 적자폭이 점차 감소세를 타며 내년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다.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8 남양유업, 불공정거래 했지만 과징금 '너무 많아' 법적소송
지난해 국민에게 고개숙인 '밀어내기' 사과는 위기모면용?
남양이 왜 이리 똥배짱이 될 수가 있냐고요? 물론 그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71120 '갑·을' 논란 촉발한 남양유업대리점법 국회서 낮잠
이 법이 통과 못 되고 낮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백날 불매운동 해 봐야, 실질적인 쐐기 한 방을 못 넣으면
원상복구 되거나 혹은 2등이 1등 하던 짓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현기까실 분은 까세요. 안 말립니다.
르쌍쉐 까실 분도 까세요. 안 말립니다.
현기까를 까실 분도 까세요. 안 말립니다.
그런데, 법안 바꾸자는 소리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계속 1위만 까자고 주장하시는 분들?
위의 세 부류의 분들은 그냥 소비자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진짜로 차게에 알바나 광신도가 있다면, 이 부류가
알바 혹은 광신도, 그조차도 아니면 그냥
법 없이도 사실 순진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차 띄워주고 남의 차 까주는 건
욕 먹는 자동차 회사들은 싫어하고,
칭찬받는 자동차 회사들이 쌍수들고 환영하지만,
법안 만들자라는 말에 반대하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너나 할 거 없이 좋아하며 계속 법안에 반대할 거 거든요.
'송곳'의 대사처럼, 여긴 '이 나라에선 그래도 되는' 곳이라
한창 꿀빨고 있는데, 그걸 못 하게 하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