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햇수로 4년이 지났네요
아주 어릴 때부터 만나서 너무나 사랑했는데 절 버리고 떠난지가 4년인데 아직도 문득문득 가슴 속에서 튀어나와 아프게 만들어요
앞으로는 더이상 누군가를 이렇게 뜨겁게 사랑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더 무서워요...
망할 새벽타임...하필 개같은 꿈으로 잠에서 깨서 이러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