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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8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
추천 : 0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5 20:25:46
수학여행(x) 수련회(o)
학교에서 출발전
엄청 기분이 좋고 기대됨
버스에 타고 가고있을 때
기분↑핸드폰으로 게임하거나 애들이랑 수다 떰
도착했을 때
기대되고 흥분(?)됨
수련시설 강당에서 규칙설명하고 입소식&방배치 할 때
조교?수련시설 선생님들은 짧게 한다고 했는데 길게해서 짜증남
방배치할땐 기대&긴장
본격적인 활동 할때
조금 힘들지만 재밌고 기분↑
첫째날밤
얘들은 웃고 떠들고 다들 밤샌다면서 대부분 잠;;
가끔씩 핸폰 안낸얘들은 크흠흠....뜨거운 밤을 보냄.
둘째날 아침&아침밥 먹을때
집이 조금씩 그리워짐 아침밥은 집밥보다 맛이 없음.
둘째날 활동 할때
기분은 좋지만 첫째날보다 아님.그래도 재밌음
둘째날 활동끝나고 밤
집이 꽤그리움 얘들은 좀 놀다 피곤한지 그냥 잠
밤새는 얘들은 거의 없음
퇴소하는 날 아침
이날 아침은 무척 맛있는 반찬이 나옴.집이 꽤 그리움.
퇴소식&방정리
기분↓기쁨과 왠지모를 슬픔이 있음
방정리하고 나올때 이제 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됨
버스 탑승&가는 중
얘들대부분은골아 떨어지고 나머지는 그냥 멍때림
학교 운동장 도착
대부분 피방으로 감.
집에 도착
그냥 피곤해서 계속 잠
다음날
수련회가 은근 그리움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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