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서 심사집계부 서류에서 의원도장이 누락된 서류가 발견

그리고 의원장 도장을 의원장이 찍는게 아니라 선거사무원이

임의적으로 찍음

[↑]최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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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서 개표결과를 제출할려고 했는데 참관인들이

제지하고 확인 해봤더니 60표가량 차이가 발견

경찰관 소방대원들이 관람권 대량으로 받아간 것에 대해



해명을 요청했는데 확답을 주지않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 구마다 35정도 제한이 있는데 경찰관과 소방서에서


5~6장씩 들고감 그래서 의문이 들어서 관람권을 많이 수령해갔냐고


물어봤더니 흑시나 진입해야 할 일이 생기면 올라가야 하는데 관람권


이 없으면 올라갈 수 없다는 궁색한 변명을 함

P.S 2

영등포 투표소에서 봉인스티커가 잘못부착된 영등포동

5-4투표소 투표함 2개 이의제기. 논쟁끝에 그냥 개표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P.S 3

용인시 비례선거 사유없이 고친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창틀에 의심스러운 봉투가 발견된 상태입니다.

P.S 4

강남구에서 기권자수가 마이너스로 표시된 서류가 나옴

투표용지 교부수가 투표한 사람보다 많이 발부된 점이

발견 즉 투표용지가 1장 더 나감.

P.S 5

강동구에선 기권자수가 마이너스인게 없고 오히려 

전체 절반가량이 기권표로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확인중 

P.S 6

동작구 참관인이 아까 소방대원들과 경찰이 관련권 대량으로 받아간 것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들은게 없다고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P.S 7

의왕시 선거개표기 고장났다고 합니다 

P.S 8

강남에서 기권표가 -30으로 표시된 서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유령이 30명으로 늘었네요? 투표용지 30표가 더 발부되었다고

합니다.

P.S 9

종로 전상상으로는 50% 개표함은 다 열린상태라고 합니다. 

문젠 투표한 봉인에 찍힌 도장들이 정상적인 절차대로 진행되지

않은점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P.S 10

동작구에서 교육감 선거 관련 투표에서 또 문제 발생

교육감 투표용지가 가로로 되어 있어서 분류기 작업시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P.S 11

강남에서 기권표가 -73표로 표기된 서류가 발견!

현재까지 기권이 -100명이 넘은상태입니다.

P.S 12

양천구에서 함치기 정황발견 파란색 봉인 테이프가 아닌

하얀색 봉인테이프로 봉인된 투표함을 발견했답니다 현재

영등포 5-4 선거구 투표함과 같이 이의 제기중

P.S 13

성남 부평구 개표소 바닥에 투표용지 2장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P.S 14

투표관련 서류를 수정할 때 위원장이 수정했다는 확인도장을

찍고 처리를 해야하는데 강남구에서 그게 무시된 서류발견

P.S 15

중구쪽에서 박원순 시장님 찍은표가 미분류표로 몰빵 되고

있는 영상발견! 중요한건 수작업으로 박원순 시장님표를

분류를 해놓은건데 개표기가 박원순시장님표는 미분류표로

정몽준 표는 정상처리됩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강남에서 박원순 시장님표도 만만치 않은데 무효표로

넘어가서 조작질이 되었다고 의심이 될만한 상황입니다

현재 저렇게 무효표가 된 표를 넘겨서 미분류표가 되는지

확인중

P.S 16

현재 동작구 심사집계부15반쪽은 개표기가 분류한거

수개표 확인 안하고 걍 묶어서 처리중입니다 대놓고

부정선거 저지르네요? 시정조치를 요구했는데도 묵살당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방금전 박원순 시장님표 미분류 몰빵 사건

관련인데 한틀이라는 회사의 기계는 문제가 없는데 요번 신형이

말썽이라고 합니다

P.S 17

대구 전체 투표인 수는139196명인데 기권표가 70%가 나왓다고 함

P.S 18

무효표가 남경필쪽으로 이동되는 상황이 발생

그리고 미분류표가 많이 발생중인데 사람들이

자꾸 대충하고 갈려고 함[ 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