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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등장하면 흥한다! 흥행공식 필수 아역배우 김소현!!
게시물ID : star_52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하Ω
추천 : 1
조회수 : 18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4 14:16:06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의 아역배우 김소현

무려 99년생 14살...ㄷㄷㄷ
99년생 자체도 충격이지만 99년생이 14살이라는 것도 충격;;

 

<해품달>도 <옥세자>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초대박이 난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난 아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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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돋보이는 미모ㅠㅠ
그 나이대의 귀여움도 있으면서
또 뭔가 나이답지 않은 청순미까지??

 

 

 

 

교복 입은 수수하고 학생다운 모습도 너무 예쁨ㅠㅠ


이런 여중생은 만화속에나 있는거 아니였나요???
중학생때가 원래 인생에서 제일 안예쁜 시기이지 않음??
이아이는 대체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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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음!!

 

 

 

 

게다가 늘 촬영으로 바쁜 연예인 답지 않게
학업에도 충실하다고 함


'전교 1등' 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는데
실제로 "저 전교 1등 아니에요~" 라며 트위터에 성적표를 인증하기도ㅋㅋㅋ
그런데도 평균 90점을 웃도는 점수...ㄷㄷㄷ

점수 인증이 아니라 엄친딸 인증이네ㅠㅠ

 

 

 

 

 

트위터를 보면 말도 참 예쁘게 하고 얼굴만큼 성격도 예쁜듯ㅠㅠ!!

 

 

 



 

최근엔 <나는 왕이로소이다> 라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함
노비 분장을 해도 예쁘네;;;;

 

 

요 영화는 주지훈의 복귀작이자
백윤식, 변희봉, 박영규, 김수로, 임원희, 이하늬 등등의
화려한 캐스팅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저렇게 내로라할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하다니

정말 김소현은 배우로서 크게 될 것이여...!!

 

왠지 촬영장에서 완전 귀여움 독차지였을듯ㅋㅋㅋ

요렇게 예쁘고 성격도 착한데ㅠㅠ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줄거리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세종대왕이 아직 세자도 되지 못 했던 시절…
한 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 했던

세종비밀실록.

과연 누가 진짜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하면서 주지훈이랑 같이 찍은 사진인듯??

 

근데...소현이는 그렇다쳐도 주지훈 정말...누가봐도 노비역인지 딱 알겠음^^;;;;

노비-왕세자 1인 2역이라고 하니 이런 모습 말고 멋있는 모습도...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김소현도 <나는 왕이로소이다>도 다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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