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서피스가 출시 임박하였습니다.
가격대는 32기가 버전 키보드 없는게 499불이고
키보드 딸린게 599이네요.
아마 마소의 타겟팅은 학생과 직장인이지 싶습니다.
서피스가 장난감(혹은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기기)으로서는
기존의 타블릿과 비교해서 가성비가 밀리는 느낌이나
생산성에서는 역시 정식 오피스 탑재로 인해 훨씬 앞서가지 생각해봅니다.
현재 타블렛 사용자들을 보면
타블렛을 들고 노트북도 들고 다니는 상황이 주를 이루는데
서피스라면 타블렛 + 생산성 활동 (오피스)가 되기에
충분히 장점을 갖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피스 2013이 기본으로 탑재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타블렛에서의 사무활동에 대해 기존타블렛에서 해봤을때 좋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서피스의 경우 키보드와, 완벽히 호환되는 오피스 + 마우스라면
학생이나 직장인의 입장에서 충분히 입맛이 당기는 제품이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일부 저가격 예상) 보다 높은 가격은
아무래도 윈도우8 타블렛을 만드는 다른 업체들도 고려해서 정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광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ㅄ같지만 멋있다 입니다. 특히나 소리가 매력적이군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