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별 관심도 없는데 여기저기 티아라 관련 글들이 보여서
갑자기 생각났음
어차피 현상황에서 대중적 인기는 물건너 갔고 이래도 쪽박 저래도 쪽박이니 도박하는 심정으로
일찐 + 무개념 + 싸가지 + 재수없는 컨셉으로 승부수를 띄우는게 어떨런지
예를들면 걸그룹계에 릴베같은 걸로...
뵨선생 이하 릴베들이 빨아주면 최소한 밥벌이는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