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어느 분인가 LF새차 인증을 올리셨는데,
글 내용에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댓글도 없이
닥반 미친 듯이 달리더니 결국 보류 가셨음.
(그나마 찬성도 5개 이상인가 달렸었으니
반대만 최하 10개 이상 달렸다라는 이야기)

아니, 아무리 특정 메이커 차가 싫어도
남이 산 새 차 인증을 그딴 식으로
보류 보내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서, '아 오늘도 현기 새 차 인증에 닥반 하나 줬구나,
나는 현명한 소비자의 책임을 다 했구나, 뿌듯한 하루야!'
이러나?
     
이 게시판 현기차는 새 차 인증이 적구나.. 했는데,
적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르게 닥반 먹고
보류 간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겠네.  
 
그 사람들이 합리적인 소비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인성이 개쓰레기라는 건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