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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자살, 아내는 부당해고..하나은행 잔혹사
게시물ID : menbung_52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8/30 12:04:30
반성문 요구하며 실적 압박.."자살은 회사에 부정적 영향"
 
 
하나은행에서 실적 압박을 받던 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사측 복지단체는 자살에는 조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등을 돌렸다. 부부행원이었던 아내까지 계속 문제를 제기하다 부당하게 해고되면서, 한 때는 가족의 전부였던 회사가 이들 가정을 파괴해 버렸다.
 
 
 
 
 
 
A씨가 써왔던 반성문. "현재 누나가 암투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상태여서 힘이 든다"고 읍소하는 내용이 쓰여 있다. (사진=유가족 제공)
A씨가 써왔던 반성문. "현재 누나가 암투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상태여서 힘이 든다"고 읍소하는 내용이 쓰여 있다. (사진=유가족 제공)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3006030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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