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회사 입사기존에 회사에 있던 웹디자이너 ㅊㅈ...나랑 한달 근무하고 퇴사...송별회때 신촌에서 회사직원들끼리 돼지껍데기집 고고씽2차는 클럽 고고씽다들 끝나고 헤어지는데 ㅊㅈ랑 눈맞아 둘만 3차로 칵테일바 고고씽...둘다 취하고...결과적으로 ㅊㅈ와 저는 이틀동안 집에 안들어감... --;2년 반 사귐같이 제주도도 휴가 맞춰 놀러가고...결국 결혼딸 딸....큰딸 14살 둘째딸 11살...끝...결과적으로 집에서 여자들 등쌀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슴
심지어 냥이까지 10살짜리 암컷... --;
PS: 유명산에서 만난 ㅊㅈ의 후속편인 회사에서 만난 ㅊㅈ 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