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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4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츠..★
추천 : 0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04 23:30:10
제종길, 김철민 나눠 지지만 않았어도
우리도 야권의 완승이 될수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아픈 사건이 일어난 지역인데
박빙이라는게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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